'소담골'은 오리 요리 전문점이지만 바지락 칼국수와 들깨 수제비, 팥 칼국수로 유명한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동네 맛집으로 건강한 식재료로 부모님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랍니다! 동네에서도 소문난 맛집이기때문에 점심시간에 가면 대기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식당이죠! 지난 겨울에 방문해서 먹어본 들깨 수제비도 고소하니 맛있었고 몸살로 인해 따뜻한 죽이 먹고 싶을 때 배달로 시켜 먹은 들깨죽과 팥죽도 건강하고 깊은 맛이 너무 좋았어요. 며칠전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콩국수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었는데 쫄깃하고 고소한 면과 콩국물이 정말 맛있었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들깨 수제비와 칼국수를 시켜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다행히 평소 점심시간 대기 시간이 15분정도..
